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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나를 깨우기

실행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하면 좀더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며 스스로의 처해진 환경을 변화 시키고 의지력을 강하게 만들 수가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갈망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나의 삶은 나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히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무엇인가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앞으로 미래의 삶이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희망도 없고 절망에 사로잡혀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기에 세상과 나에 대한 분노는 더 치밀어 오르고 생각조차 하기 싫은 상상까지 하게 된다. 그렇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내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은 명치까지 솟구쳐 올랐지만 쉽게 밖으로 내뱉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더 답..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하면 좀더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며 스스로의 처해진 환경을 변화 시키고 의지력을 강하게 만들 수가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갈망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나의 삶은 나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히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무엇인가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앞으로 미래의 삶이 나아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희망도 없고 절망에 사로잡혀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기에 세상과 나에 대한 분노는 더 치밀어 오르고 생각조차 하기 싫은 상상까지 하게 된다.
그렇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내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은 명치까지 솟구쳐 올랐지만 쉽게 밖으로 내뱉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더 답답해져 가고 마음은 급한데 정해진 문제의 답을 찾으려고 할수록 머리만 복잡해진다.
미궁속으로 빠져버린 나의 마음을 달래고 진정시켜도 이제는 한계다.
이 모든 것이 짜여진 각본대로 정해진 길로 나를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교통표지판과 같아서 그냥 그 길만 보고 따라가면 언젠가 도달 할 수 있을 같은 내 인생이 적힌 길이다.
그 길에서 나는 좌회전을 할까 우회전을 할까 망설이고 있다.
나는 앞으로 어떤 길로 가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책의 일부 내용 중에서
전자책 출판 전문가로서 "라푸엑스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으며 많은 책을 출판하면서 과연 인생을 어떻게 살면 행복할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노력하였다.
2년동안 12권의 전자책을 출판하였고 2권은 아마존에 영문판으로 출판하였다.
단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었고 저자의 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다.
현재 클래스 101,크몽을 통해서 "평범한 직장인이 전자책 5권 출판하기"라는 전자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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